검색도시 :: 검색엔진마스터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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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3 구글은 아이폰 판매량을 알고 있다?
  2. 2007/07/16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변명 (3)
  3. 2007/07/06 마케팅 전문가 과정 1기 종료
  4. 2007/06/25 웹 검색 10년... 그리고 검색엔진마스터 마케팅 전문가 과정
  5. 2007/05/28 발표자료 :: 검색엔진을 통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PDF)
  6. 2007/03/31 ⑤ - 2 온라인 무료 생방송 강좌를 마치고 (1)
  7. 2007/03/29 ⑤ 온라인 무료 참여: 웹 2.0시대의 검색엔진 마케팅 (3월 29일)
  8. 2007/03/28 ④ 검색마케팅 클리닉 시간 (Q&A)
  9. 2007/03/27 ③ 16명의 검색마케팅 전문가 발표자 명단 (1)
  10. 2007/03/26 ② 우리 검색마케팅 시장의 주요 이슈 - 2007년 봄

구글은 아이폰 판매량을 알고 있다?

사람들은 검색한다. 불과 10여 년 만에 검색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상이 되었다. 그들은 검색창에, 있는 그대로의 욕망을 던진다. 친구나 애인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고, 검색 결과를 따라서 지식 탐험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낄낄거리며 놀기도 한다.

기업이나 정치인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 난리다. 그래서 마케팅이나 여론조사 전문가들에게 비싼 돈을 주고 예측하고 파헤치려고 애를 쓰지만 번번이 빗나간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마음을 정확히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다. 때로는 알면서 침묵하고 때로는 자기도 자기 마음을 모른다. 예를 들면 어떤 물건을 한번도 써보지 않았거나 어떤 대안이 있는 지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제대로 된 대답을 할 수 있겠는가? 트위터의 성공을 어떻게 사전조사 같은 걸로 알 수 있겠는가? (또한 질문하고 조사할 대상자를 잘못 골라서 헛다리를 짚기도 한다.) 이런저런 이유로 시장조사나 여론조사는 보수적인 결과를 반복하면서 심리적인 위안이나 왜곡의 도구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는 혁신의 모태가 조사보다는 경험과 직관인 것을 배웠다. 당대의 혁신가인 스티브 잡스의 말에 이제는 대부분 고개를 끄덕인다.

“시장조사는 하지 않았다.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발명할 때 시장조사를 했느냔 말이다! 천만의 말씀.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혁신이다.”

하지만 시장조사가 못 이룬 꿈에 성큼 더 다가선 새로운 방법이 있다. 바로 검색어의 변화와 흐름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것이다.

검색한다는 것은 어떤 욕망이 있다는 것이고, 그 욕망은 사회적 맥락 속에서 흐름을 가지게 된다. 검색은 설문조사에 응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검색 사용자는 그저 각자의 일상을 보낼 뿐이지만 그 일상들을 서로 엮으면 놀라운 결과들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지금 대한민국을 술렁이게 만들고 있는 아이폰 열풍도 그렇다. 지금이야 아이폰의 성공에 대해서 의심하는 사람이 없지만 불과 몇 달 전만해도 그렇지 않았다. 작년 9월말 미국의 시장조사 기관인 거슨 레먼 그룹(GLG)은 아이폰이 한국에서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자들의 성향, 유통 환경, 기술 표준 등의 장벽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아이폰의 (잠재) 고객들은 달랐다. 그들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검색창을 두드리며 마음을 키우고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이 구글에서 작년에 '아이폰' 키워드로 검색한 추이를 보면 그 마음을 읽을 수 있다. 거슨 레먼 그룹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을 때, 사람들은 아이폰의 출시가 허용되었다는 소식에 들떠있었다. 관련 뉴스가 쏟아져 나왔고 비공식적인 아이폰 1호 개통자도 등장했다. 그 후 출시가 원래보다 약간 연기되면서 검색이 잠시 하향 곡선을 그리는 듯 했지만 출시 일정이 구체화 되면서 판매 추이와 검색 정도가 상당히 유사한 패턴으로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구글은, 아니 검색은 누구보다 먼저 아이폰의 성공과 판매 추이를 알고 있었던 셈이다. (물론 위의 도표는 주간 데이터를 가지고 단순화시킨 것이라 상세한 분석과 설명이 더 필요하지만 큰 틀의 추세가 상황을 보여주는 것은 분명하다.)

검색은 "욕망→검색→행동"로 이어지는 사이클 속에서 시간차를 두고 어떤 식으로든 실제 현실을 반영한다. 물론 인구학적 통계, 검색어에 내재된 의미, 검색 이후의 행동 등 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검색어와 수치만 가지고 쉽게 판단을 내릴 수는 없다. 하지만 전통적인 시장조사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놀라운 통찰력을 제공해주는 것은 분명하다. 많은 사람들의 실제 욕망이 거의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검색은 '우리'의 욕망에 대해서 아주 많은 것을 말해줄 수 있다. 검색이 들려줄 이야기는 한편으로는 설레고 한편으로는 두렵다. 마치 화성을 탐험하듯이 이제야 막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세계이기 때문이다. 또 과연 우리가 그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열린 마음으로 들을 사람도 있겠지만, 그 목소리를 틀어막으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 목소리를 왜곡시켜 다른 말로 꾸미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든, 검색은 오늘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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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18:42 2010/02/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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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변명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물론 이 용어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다. 우리나라 주요 검색 포탈을 통틀어 2007년 6월 한달 동안 겨우 300번 정도의 조회 밖에 없는 단어다. 검색엔진 (상위) 등록이나 홈페이지 등록과 같은 연관어로 확장하면 규모가 커지겠지만 아직 대중적인 용어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

사실 용어는 낯설 수 있지만 검색결과에 높이 나올 수록 좋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잘 알려진 일이다.

검색 광고가 없던 시절, 정확히 말해서 네이버 식의 통합검색과 광고 상품이 없던 시절부터 이미 사람들은 검색결과 순위에 신경을 썼다. 디렉토리 등록을 중시하고 홈페이지에도 여러모로 공을 들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좀 달라졌다. 복잡한 통합검색 결과, 한 화면 가득한 광고, 내부 DB 중심의 서비스, 웹페이지 검색 홀대 등....이런저런 상황 덕분에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한 관심이 약해진 게 사실이다.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한 오해부정적인 인식도 한 몫 했다.) 대신 검색광고 산업에 대박이 난 것은 물론이다. 높이 나오고 싶은 욕구가 대부분 그 쪽으로 쏠렸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상황을 두고 '한국적 특성'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포탈과 시장이 발전시켜 온 것으로 보는 것이다. 물론 우리 검색에 어느 정도 '한국적 자산'이 담겨 있음을 모르지 않는다.

하지만 검색엔진 최적화는 단순히 마케팅 전략이나 수익 모델 차원에 머무르는 문제가 아니다. 웹의 본질과 깊은 관계가 있다. 그 이면에 지식의 생산, 배포, 홍보가 일체화되는 혁명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잘 알다시피 지식은 생명체와 같다. 태어나고 성장하고 노화되고 분화된다. 사람들은 그런 지식에 제각각 반응하면서 지식 생태계를 변화시켜간다. 사람들은 우선 기존 지식에 접근한다. 또한 읽고 보면서 정리하고 습득한다.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 변화된 지식을 생산하고 배포하고 홍보한다.

그런데 오랜 동안 이 모든 과정의 주도권은 권력집단이나 제도권 전문가들의 손에 달려 있었다. 그들은 거룩한 '성당'에서 자신들만의 성벽을 쌓고 두손 들고 찾아오는 대중들에게 지식 미사를 베풀었다.

그러다 처음으로 이 성벽 한 귀퉁이가 무너지는 일이 생겼다. 그리고 그 틈새로 흘러나온 절대반지의 한 조각이 작고 보잘것없던 호빗 족 앞에 떨어졌다. 인쇄술 때문이었다. 일반 대중들이 지식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이 열린 것이다.

하지만 인쇄술의 문에는 몇 가지 약점이 있었다. 그 중 하나는 돈을 내야 열린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문고판으로 지식욕을 달랠 수 있었다. 하지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언제나 모두의 로망이었다.

공짜로 문을 열어준 것은 웹이었다. 덕분에 브리태니커 짝사랑은 끝났다. (물론 정보의 가뭄이든 정보의 홍수이든 목마르긴 마찬가지라는 또 다른 현실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웹이 가져온 접근성의 혁명은 시작에 불과했다. 웹의 진정한 힘은 읽기가 아니라 쓰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또한 웹은 쓰기를 넘어 홍보의 영역까지 인도해준다.

웹은 지식 생산(출판) 비용만 0으로 만드는 게 아니다. 배포와 홍보까지 원스탑으로 가능하게 한다. 웹의 특성상 글을 쓰는 것과 동시에 배포와 홍보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그 중심에는 검색엔진이 있다.

그리고 검색엔진 최적화가 있다. 검색엔진 최적화란 '검색엔진을 통해 잘 배포되고 홍보되도록 내용을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읽을 사람들의 욕망(키워드)을 생각하며 글을 쓰는 것이다. 모든 작업이 일체화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대중들이 웹을 통해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더욱 더 큰 지식 역할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을 극단으로 가져가면 내용은 없고 순위에만 욕심내는 소위 '스팸'으로 왜곡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식의 잘못된 적용 가능성은 세상 어느 분야에나 있는 위험이다. 검색광고도 물론이다.

웹은 성당이 아니다. 살아있는 시장이며 살아가는 정글이다. 인간이고 인생이고 인류다.

어떻든 우리 포탈은 내부 서비스와 검색 광고 중심의 결과를 통해 '자연스러운' 검색엔진 최적화의 길을 막아 버렸다. 지식의 생산과 배포를 분리해 버렸다. 글을 쓰는 것과 별도로, 포탈 내부로 퍼 나르는 추가 작업을 하든가, 아니면 돈을 내고 광고를 하도록 압박하고 있다. 웹 세상에 알려지려면 추가적인 시간과 돈이 더 필요하게끔 만들어 버렸다. 고의든 아니든  돈과 시간을 더 많이 가진 사람이나 조직에게 더 유리한 상황을 조성한 것이다.

비즈니스 방향 선택은 당연히 기업에게 달려있다. 우리 포탈들이 어떤 방향을 잡든 각자의 선택이다. 하지만 로마에서 장사를 한다면 로마에 가장 잘 맞는 장사가 '결국' 성공하는 법이다. 웹은 웹이다. 블로그를 통해, 웹 2.0을 통해, 그리고 몇 년간의 거품꺼진 세월을 통해 우리는 뼈저리게 배웠다. 웹은 웹이다.

최근 블로그계를 중심으로 검색엔진 최적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은 당연하면서도 반가운 일이다.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광고를 통한 홍보와는 거리가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자연스런 현상이다. 또한 웹의 본질적인 힘을 통해 우리 포탈에게 긍정적인 압박을 주고 있기에 반갑기도 하다. 일부의 부정적인 모습이나 오해가 있기는 하지만 검색엔진 최적화 자체는 계속 발전하게 될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누려야 한다. 치열한 마케팅 전쟁을 하는 기업들 뿐 아니다. 평범한 일상에 비범한 지식을 숨긴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지식 키워드를 웹에 펼쳐야 한다. 그래야 웹과 검색엔진이 더 풍성하고 치열하게 발전한다.

사실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변명 따위는 필요없을 지도 모른다.

용어야 어떻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지식이 있고
누구에게나 알리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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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14:17 2007/07/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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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문가 과정 1기 종료

7월 5일(목)로 1기 과정이 종료되었다.

조용히, 강남 어딘가에서,
총 33시간에 걸쳐,
새로운 도전 1막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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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6 01:24 2007/07/0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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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검색 10년... 그리고 검색엔진마스터 마케팅 전문가 과정

지난 6월 4일(월)부터 현재까지 검색엔진마스터 마케팅 전문가 과정 1기가 진행중이다.

참여하고 계신 분들을 보면....
검색 마케팅을 필요로 하는 광고주들이 제일 많지만
광고 대행사, 포탈, 정부 기관, 기업 전략 담당자 등 다양하다.

솔직히 말하면....
검색 업계에 별도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교육을 주관하는 우리는 물론이고 강사와 수강생들까지
일종의 발전적인 모험과 도전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어설픈 실험을 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

교육과 관련해서 의견을 주고 받는 포탈이나
관련 분야 전문가들도 좋은 격려와 조언들을 주고 계신다.

새로운 분야가 등장해서 체계적으로 학문적으로 논의되려면
최소한 10년이 필요하다고들 한다.

웹 검색엔진이 13살이고,
검색엔진 최적화(SEO)는 10살 정도 되었고,
검색광고(CPC)는 이제 6살이다.
뭔가 체계적으로 이야기할 만한 타이밍인 셈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만 봐도) 시장 규모가 이미 5000억이 넘었으니
이 분야와 정보와 지식에 대한 요구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2007년 늦은 봄에 모험이 시작된 것이다.
1기 항해에 승선한 귀중한 동지들과 함께 말이다.

총 33시간(원래 27시간으로 생각했으나
항해 중에 6시간 추가 ^^)으로 예정된 지식의 여정이
벌써 절반을 지나서 도착지를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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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16:46 2007/06/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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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 :: 검색엔진을 통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PDF)

  • 행사:  제2회 검색엔진 마케팅 전략 컨퍼런스 外
  • 주최:  검색엔진마스터, 전자신문 外
  • 일시: 2007년 4월 4일(수) 外
  • 발표 주제:  검색엔진을 통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발표자: 전병국 (검색엔진마스터 대표)

    4 ~ 5월에 제가 했던 검색 마케팅 관련 주제들의 기본 자료입니다. 혹시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발표자료 다운로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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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9:48 2007/05/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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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2 온라인 무료 생방송 강좌를 마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오프라인 방송과는 또 다른 맛이었다. 다소 위압감을 주는 스튜디오, 커다란 카메라, 낯선 화장 --; 등이 사라진 대신 자유로운 분위가 좋았고, 무엇보다 참가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것이 좋았다. "웹 2.0의 정의를 내려보자"는 돌발 퀴즈에 참가자들이 각자의 의견을 내는 모습을 보면서, 또한 그분들의 신선한 감각을 보면서 도전을 많이 받았다. 사실 "웹 2.0 시대의 검색엔진 마케팅"이라는 주제를 온전히 다루기에 1시간은 짧을 수 밖에 없었지만, 시장(사람들)의 요구와 필요를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우리나라 상황에서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가?", "우리나라에 웹 2.0 기업이 많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등 3월 29일(목) 오후 5시~6시, 이나라 곳곳 컴퓨터 앞에 앉아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소통은...언제나 짜릿하고 행복하다. ▶▷▶ [4월 4일 컨퍼런스 스토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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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11:17 2007/03/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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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온라인 무료 참여: 웹 2.0시대의 검색엔진 마케팅 (3월 29일)

이번에는 몇 가지 새로운 시도가 있다.  그 중 하나는 특별 예비 행사로 1주일 전에 온라인으로 별도의 무료 세션 발표를 하나 하는 것이다. 지난 행사이번 행사 사이 기간동안에 정리되었던 내용을 공개하면서 현재 검색시장 상황과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이 의미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사람들이 4월 4일 본 행사에서 어떤 이야기를 다룰 것인지 자연스럽게 판단하고 참여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취지에 맞도록 온라인 발표만큼은 무료로 하고, 또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실시간 참여형 생방송'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 제목: 웹 2.0 시대의 검색엔진 마케팅
  • 발표: 전병국 대표 (검색엔진마스터)
  • 시간: 2007년 3월 29일(목) 오후 5:00 - 5:50
  • 차례:
    • 1. 검색엔진 마케팅이 실패하는 이유
    • 2. 웹 2.0의 의미
    • 3. 웹 2.0과 검색의 교차로
    • 4. 검색엔진 마케팅과 웹 2.0이 만났을 때
  • 진행: 실시간 참여형 세션 발표 (인터넷과 전화를 통한 Q&A 포함)
  • 장소: http://www.sek.co.kr/searchcon2007/outline_on.asp
  • 대상: 각 기업 홍보/마케팅 담당자, 인터넷 쇼핑몰 사업자, 인터넷 관련 기업 종사자 등
  • 비용: 무료

다소 모험적인 시도이고 중간에 시행착오도 좀 있겠지만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한다. 별도의 예비 강좌이면서도, 4월 4일(수) 전체 행사 맛보기와 안내 의미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온라인 발표는 오늘이다. ^^; 행사는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었다. ▶▷▶ [4월 4일 컨퍼런스 스토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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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0:13 2007/03/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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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검색마케팅 클리닉 시간 (Q&A)

지난 2003년 이후로 계속되는 우리 행사만의 전통(?)이 하나있다. 발표가 다 끝난 후에 모든 참석자들과 발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질의응답(Q&A)하는 시간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시간을 사랑한다. 공식 명칭은 '검색마케팅 클리닉' 시간이고, 나 혼자서는 '시장과의 대화'시간이라고 부른다. 원래 각 세션 발표 시간에 Q&A를 하면 행사가 지체되고 늘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모든 발표 후에 한번에 몰아서 질문을 주고 받자는 의미로 시작한 것인데 반응이 무척 좋다. 가장 진지하고 열기가 뜨거운 시간 중 하나다. 비록 모인 사람 숫자는 몇 백명이지만, 그래도 검색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각 분야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이다. 광고주, 홈페이지 운영자, 포탈, 대행사 관계자 등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대단한 것 같지 않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특별하기도 하다. 그만큼 우리 검색 시장은 서로간에 대화와 공유가 별로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번 4월 4일(수) 검색엔진 마케팅 컨퍼런스 행사에서는 오후 5:40 ~ 6:30으로 예정되어 있다. ▶▷▶ [4월 4일 컨퍼런스 스토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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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23:00 2007/03/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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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16명의 검색마케팅 전문가 발표자 명단

그리고 4월 4일 행사에서 발표해주실, 검색엔진 마케팅 전문가 16명이 결정되었다. 다들 현장 업무에 바쁘셔서 쉽지 않으신 상황이었지만, 행사 취지에 공감하셔서 기꺼이 발표해 응해주셨다.   ※ 전문가 발표자 명단 (발표시간순)
  1. 여민수 이사/NHN: 새로운 검색 마케팅 패러다임과 대응 전략
  2. 전병국 대표/검색엔진마스터: UCC와 한국적인 SEO 전략 外
  3. 김철웅 대표/에코마케팅: 어떤 키워드가 고객을 부르는가?
  4. 황기현 대표/OPMS: 검색엔진과 브랜드마케팅
  5. 오승진 부사장/이엠넷: 다양해지는 검색광고, 선택에서 성공까지
  6. 김상화 대리/KTH: 블로그와 지식검색을  활용한 검색엔진 마케팅
  7. 장덕수 차장/오버추어: 키워드와 브랜드의 상관 관계 분석
  8. 박규태 팀장/NHN: 클릭초이스의 변화와 T&D 성공전략
  9. 송정훈 본부장/랭키닷컴: 데이터로 다시 보는 검색시장과 마케팅 이야기
  10. 이상화 부장/엠포스: 통합마케팅 관점에서 본 검색엔진 마케팅
  11. 강호걸 부장/이엠넷: 실패사례로 보는 검색광고 클리닉
  12. 임성기 대표/에드웹: 클릭, 그 이후 - 랜딩페이지 활용전략
  13. 최명조 차장/구글: 해외 검색마케팅, 최근동향과 성공사례
  14. 김민석 팀장/다음: 효과적인 예산관리와 ROI극대화 전략
  15. 이수창 대표/어메이징소프트: 마케팅 효과분석과 대응의 기술
  16. 이동재 그룹장/야후코리아: PR 채널로서의 검색엔진

최고의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실 수 있다는 것은 행사를 기획하는 입장에서는 가장 기쁜 일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이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공유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 [4월 4일 컨퍼런스 스토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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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12:50 2007/03/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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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우리 검색마케팅 시장의 주요 이슈 - 2007년 봄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앞서 우리 검색 마케팅 시장이 맞이하고 있는 몇가지 상황을 정리해 보았다.

1. 검색 광고 상품의 변화

한동안 오버추어 CPC 중심이던 시장에 작년 말부터 큰 변화가 시작되었다. 다음을 통해 구글의 광고 상품이 선을 보였고, 얼마전 네이버의 클릭초이스가 달라졌다. 그리고 곧 있으면 오버추어의 CPC 상품도 변화한다. 한마디로 검색 광고 상품이 다양해졌다는 것이다. 광고 운영방식도 기존과 많이 달라졌다. 좋은 면으로 생각하면 다양한 상품들이 광고주(소비자)들 앞에서 경쟁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신 생각할 게 많아졌다는 말도 된다. 기존의 마케팅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2. UCC붐과 한국적인 SEO의 필요성

사실 UCC라는 단어 자체는 문제가 많지만, 어떻든 많은 사람들이 컨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시대다. 블로그에서부터 동영상까지 그 범위도 다양하다. 검색엔진 사업자 입장에서는 컨텐츠가 풍성해져서 좋은 일이다. 그리고 UCC 생산자들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유통 채널'로서의 검색 순위에 관심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스팸이 아닌 합리적인 마케팅 채널로서의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다. 특히 미국과는 많이 다른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SEO 논의가 필요하다.

3. 미디어로서의 검색엔진에 대한 관심

올해의 빅 이슈인 대통령 선거가 가까워질 수록, 검색엔진과 포탈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저널리즘 미디어라고 보는데는 이견이 있겠지만, 유통/통합 미디어로서의 역할은 커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 검색엔진을 미디어 홍보 채널로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다.

4. 브랜드 관리와 PR 채널로서의 검색

검색 마케팅을 ROI 차원에서만 고민하는 시대는 갔다. 검색엔진은 상품 판매를 넘어 PR이나 브랜드 마케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입소문 마케팅 같은 영역과의 연계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런 통합적인 접근은 검색 마케팅에 소극적이던 대기업들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부분이다. 검색 시장 자체를 위해서도 '전투적인' 광고 판매 경쟁을 넘어 '창조적인' 마케팅 경쟁으로 가는 방향을 모색해야할 시점이다.

이렇게 4월 4일(수) 컨퍼런스를 통해 함께 이야기할 주요 이슈들을 정리했으니 이 분야의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을 차례였다.

▶▷▶ [4월 4일 컨퍼런스 스토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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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13:41 2007/03/26 13:41
   ◎ 검색도시 * 트위터에서 보기: @james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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