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도시 :: 검색엔진마스터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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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25 웹 검색 10년... 그리고 검색엔진마스터 마케팅 전문가 과정
  2. 2007/05/28 발표자료 :: 검색엔진을 통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PDF)
  3. 2007/03/28 ④ 검색마케팅 클리닉 시간 (Q&A)
  4. 2007/03/27 ③ 16명의 검색마케팅 전문가 발표자 명단 (1)
  5. 2007/03/26 ② 우리 검색마케팅 시장의 주요 이슈 - 2007년 봄
  6. 2007/03/23 ① 제2회 검색 마케팅 컨퍼런스의 5가지 목표
  7. 2006/12/13 구글@다음, 얼마나 기다렸던 뉴스인가?!
  8. 2006/02/28 구글이 한국에 오면 피해보는 회사는?

웹 검색 10년... 그리고 검색엔진마스터 마케팅 전문가 과정

지난 6월 4일(월)부터 현재까지 검색엔진마스터 마케팅 전문가 과정 1기가 진행중이다.

참여하고 계신 분들을 보면....
검색 마케팅을 필요로 하는 광고주들이 제일 많지만
광고 대행사, 포탈, 정부 기관, 기업 전략 담당자 등 다양하다.

솔직히 말하면....
검색 업계에 별도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교육을 주관하는 우리는 물론이고 강사와 수강생들까지
일종의 발전적인 모험과 도전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어설픈 실험을 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

교육과 관련해서 의견을 주고 받는 포탈이나
관련 분야 전문가들도 좋은 격려와 조언들을 주고 계신다.

새로운 분야가 등장해서 체계적으로 학문적으로 논의되려면
최소한 10년이 필요하다고들 한다.

웹 검색엔진이 13살이고,
검색엔진 최적화(SEO)는 10살 정도 되었고,
검색광고(CPC)는 이제 6살이다.
뭔가 체계적으로 이야기할 만한 타이밍인 셈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만 봐도) 시장 규모가 이미 5000억이 넘었으니
이 분야와 정보와 지식에 대한 요구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2007년 늦은 봄에 모험이 시작된 것이다.
1기 항해에 승선한 귀중한 동지들과 함께 말이다.

총 33시간(원래 27시간으로 생각했으나
항해 중에 6시간 추가 ^^)으로 예정된 지식의 여정이
벌써 절반을 지나서 도착지를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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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16:46 2007/06/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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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 :: 검색엔진을 통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PDF)

  • 행사:  제2회 검색엔진 마케팅 전략 컨퍼런스 外
  • 주최:  검색엔진마스터, 전자신문 外
  • 일시: 2007년 4월 4일(수) 外
  • 발표 주제:  검색엔진을 통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발표자: 전병국 (검색엔진마스터 대표)

    4 ~ 5월에 제가 했던 검색 마케팅 관련 주제들의 기본 자료입니다. 혹시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발표자료 다운로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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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09:48 2007/05/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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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검색마케팅 클리닉 시간 (Q&A)

지난 2003년 이후로 계속되는 우리 행사만의 전통(?)이 하나있다. 발표가 다 끝난 후에 모든 참석자들과 발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질의응답(Q&A)하는 시간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시간을 사랑한다. 공식 명칭은 '검색마케팅 클리닉' 시간이고, 나 혼자서는 '시장과의 대화'시간이라고 부른다. 원래 각 세션 발표 시간에 Q&A를 하면 행사가 지체되고 늘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모든 발표 후에 한번에 몰아서 질문을 주고 받자는 의미로 시작한 것인데 반응이 무척 좋다. 가장 진지하고 열기가 뜨거운 시간 중 하나다. 비록 모인 사람 숫자는 몇 백명이지만, 그래도 검색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각 분야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이다. 광고주, 홈페이지 운영자, 포탈, 대행사 관계자 등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대단한 것 같지 않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특별하기도 하다. 그만큼 우리 검색 시장은 서로간에 대화와 공유가 별로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번 4월 4일(수) 검색엔진 마케팅 컨퍼런스 행사에서는 오후 5:40 ~ 6:30으로 예정되어 있다. ▶▷▶ [4월 4일 컨퍼런스 스토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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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23:00 2007/03/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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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16명의 검색마케팅 전문가 발표자 명단

그리고 4월 4일 행사에서 발표해주실, 검색엔진 마케팅 전문가 16명이 결정되었다. 다들 현장 업무에 바쁘셔서 쉽지 않으신 상황이었지만, 행사 취지에 공감하셔서 기꺼이 발표해 응해주셨다.   ※ 전문가 발표자 명단 (발표시간순)
  1. 여민수 이사/NHN: 새로운 검색 마케팅 패러다임과 대응 전략
  2. 전병국 대표/검색엔진마스터: UCC와 한국적인 SEO 전략 外
  3. 김철웅 대표/에코마케팅: 어떤 키워드가 고객을 부르는가?
  4. 황기현 대표/OPMS: 검색엔진과 브랜드마케팅
  5. 오승진 부사장/이엠넷: 다양해지는 검색광고, 선택에서 성공까지
  6. 김상화 대리/KTH: 블로그와 지식검색을  활용한 검색엔진 마케팅
  7. 장덕수 차장/오버추어: 키워드와 브랜드의 상관 관계 분석
  8. 박규태 팀장/NHN: 클릭초이스의 변화와 T&D 성공전략
  9. 송정훈 본부장/랭키닷컴: 데이터로 다시 보는 검색시장과 마케팅 이야기
  10. 이상화 부장/엠포스: 통합마케팅 관점에서 본 검색엔진 마케팅
  11. 강호걸 부장/이엠넷: 실패사례로 보는 검색광고 클리닉
  12. 임성기 대표/에드웹: 클릭, 그 이후 - 랜딩페이지 활용전략
  13. 최명조 차장/구글: 해외 검색마케팅, 최근동향과 성공사례
  14. 김민석 팀장/다음: 효과적인 예산관리와 ROI극대화 전략
  15. 이수창 대표/어메이징소프트: 마케팅 효과분석과 대응의 기술
  16. 이동재 그룹장/야후코리아: PR 채널로서의 검색엔진

최고의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실 수 있다는 것은 행사를 기획하는 입장에서는 가장 기쁜 일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이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공유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 [4월 4일 컨퍼런스 스토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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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12:50 2007/03/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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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우리 검색마케팅 시장의 주요 이슈 - 2007년 봄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앞서 우리 검색 마케팅 시장이 맞이하고 있는 몇가지 상황을 정리해 보았다.

1. 검색 광고 상품의 변화

한동안 오버추어 CPC 중심이던 시장에 작년 말부터 큰 변화가 시작되었다. 다음을 통해 구글의 광고 상품이 선을 보였고, 얼마전 네이버의 클릭초이스가 달라졌다. 그리고 곧 있으면 오버추어의 CPC 상품도 변화한다. 한마디로 검색 광고 상품이 다양해졌다는 것이다. 광고 운영방식도 기존과 많이 달라졌다. 좋은 면으로 생각하면 다양한 상품들이 광고주(소비자)들 앞에서 경쟁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신 생각할 게 많아졌다는 말도 된다. 기존의 마케팅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2. UCC붐과 한국적인 SEO의 필요성

사실 UCC라는 단어 자체는 문제가 많지만, 어떻든 많은 사람들이 컨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시대다. 블로그에서부터 동영상까지 그 범위도 다양하다. 검색엔진 사업자 입장에서는 컨텐츠가 풍성해져서 좋은 일이다. 그리고 UCC 생산자들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유통 채널'로서의 검색 순위에 관심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스팸이 아닌 합리적인 마케팅 채널로서의 검색엔진 최적화(SE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다. 특히 미국과는 많이 다른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SEO 논의가 필요하다.

3. 미디어로서의 검색엔진에 대한 관심

올해의 빅 이슈인 대통령 선거가 가까워질 수록, 검색엔진과 포탈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저널리즘 미디어라고 보는데는 이견이 있겠지만, 유통/통합 미디어로서의 역할은 커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 검색엔진을 미디어 홍보 채널로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다.

4. 브랜드 관리와 PR 채널로서의 검색

검색 마케팅을 ROI 차원에서만 고민하는 시대는 갔다. 검색엔진은 상품 판매를 넘어 PR이나 브랜드 마케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입소문 마케팅 같은 영역과의 연계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런 통합적인 접근은 검색 마케팅에 소극적이던 대기업들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부분이다. 검색 시장 자체를 위해서도 '전투적인' 광고 판매 경쟁을 넘어 '창조적인' 마케팅 경쟁으로 가는 방향을 모색해야할 시점이다.

이렇게 4월 4일(수) 컨퍼런스를 통해 함께 이야기할 주요 이슈들을 정리했으니 이 분야의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을 차례였다.

▶▷▶ [4월 4일 컨퍼런스 스토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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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13:41 2007/03/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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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제2회 검색 마케팅 컨퍼런스의 5가지 목표

개인적으로 간직했던 꿈이었다. 뭐, 역사나 인생을 품을 만한 그런 정도의 꿈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지난 몇 년간 마음에 담고 있던 일이다. 우리 검색 시장과 함께 발전해가는 전문적이고 연속적인 검색 컨퍼런스를 만드는 것. 그 행사가 이번 4월 4일(수)로 2회 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 행   사: 제2회 검색엔진 마케팅 전략 컨퍼런스
  • 주   제: '통합 미디어로서의 검색엔진 활용 전략’
  • 날   짜: 2007년 4월 4일(수) 10:00 ~ 18:30
  • 장   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전관
  • 내   용: 네이버, 다음, 야후, 구글 등 각 분야 전문가 16명 발표 
  • 주   최: 검색엔진마스터, 전자신문
  • 후   원: NHN
  • 안   내: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    Tel: 02-2168-9334
  • 참가비: 99,000원 (VAT 포함. 현장 등록시 121,000원)
    • 사실 2003년에 2차례 행사를 하고 나서 좀 더 큰 회사가 장기적으로 해주기를 바랬다. 하지만 산발적인 행사만 있을 뿐 검색시장을 고민하며 꾸준히 이어지는 자리는  없었다. 그래서 작년 가을 1회 행사로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작년에 드러난 몇 가지 문제점을 개선해서 좀 더 나은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아직까지 가야할 길이 멀기는 하지만 이번 컨퍼런스는 5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1. 광고주와 마케터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사여야 한다. 2. 최고의 전문가들이 최고의 발표를 하는 자리여야 한다. 3. 검색광고를 넘어 검색엔진 전체를 활용할 수 있는 큰 그림을 제시해야 한다. 4. 참가자들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되돌려 주어야 한다. (발표로, 경품으로, 만족으로) 5. 검색시장 전체를 향한 비전과 도전이 있는 자리여야 한다. 다소 거창한 것 같지만 찬찬히 뜯어보면.... '검색시장과 함께 하는 좋은 행사'를 하자는 소박하고 당연한 결심들이다. 하지만 인생이 항상 그렇듯 가장 당연한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온 우리 검색시장은.... 풍성해보이지만 여러가지 부족하고 아쉬운 점들이 많이 있다.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시장에 참여한 사람들이 논의와 공유의 장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다. 거기에 이런 컨퍼런스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  [4월 4일 컨퍼런스 스토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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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3 00:49 2007/03/2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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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다음, 얼마나 기다렸던 뉴스인가?!

      다음(Daum)이 오버추어를 보내고 구글을 광고 파트너로 맞아 들였다. 검색 시장에서 참으로,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좋은 뉴스다. 어떤 기업끼리의 짝짓기에 관심이 가서가 아니다. 이제야 광고주들이 '선택'이란 걸 할 수 있게되었기 때문이다. 이제야 광고주들이 '비교'란 걸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오버추어의 독점이 불러온 폐혜는 다시 말하고 싶지 않다. 사업자는 경쟁하고, 사용자는 비교하는 게 소위 '시장 경제'다. 독점 자체가 죄악은 아니다. 하지만 사용자에게는 분명히 불행이다. (결과적으로, 장기적으로 시장 자체의 발전에도 좋을 것이 없다.) 이제라도 검색 광고 시장이 경쟁 구도로 가게 되어서 반가울 따름이다. 이제 검색 서비스 시장도 멋진 경쟁구도로 가기를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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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3 12:03 2006/12/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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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이 한국에 오면 피해보는 회사는?

      구글이 국내 첫 광고 리셀러로 이엠넷을 선정했다고 한다. 이엠넷의 규모나 시장 위치를 생각할 때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다. 그런데 이 소식을 전한 신문 기사 중에 재미있는 문구가 눈에 띈다. "구글이 한국에 들어 올 경우 가장 타격을 받을 곳은 `오버추어' 등 인터넷 광고 솔루션 업계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는 것이다. 구글이 한국에 본격 진출하면 가장 타격받는 회사는 오버추어일까? 네이버일까? .......둘 다 일까? ......아니면 둘 다 아닐까? 구글의 위력은 (광고 상품의 위력까지 포함해서) 검색 서비스에서 나온다.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검색 서비스가 계속 제자리 걸음이라면 광고 상품 또한 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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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8 14:48 2006/02/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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