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3/16 SK텔레콤이 구글에 대해 알고 싶은 4가지 (12)
- 2008/04/28 대한민국 검색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10가지 생각 (3)
- 2007/03/28 ④ 검색마케팅 클리닉 시간 (Q&A)
- 2007/03/23 ① 제2회 검색 마케팅 컨퍼런스의 5가지 목표
- 2006/02/18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구글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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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건 시간 : 2010/03/17 20:37 / 건 곳 : 타인의 취향 삭제
어떤 분에게 우리 검색의 상황과 전망에 대해서 말씀드릴 기회가 있었다.
그 이야기를 다시 10가지로 구분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다.
물론 그 외에도 몇 가지 이야기가 더 있다. 추가로 정리할 생각이다.
기록이 필요한 이유는....소화하고, 잊어버리고, 재창조하기 위해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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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검색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10가지 생각
건 시간 : 2009/09/16 10:28 / 건 곳 : 점핑 캐즘 (Jumping Chasm) 삭제
지난 2003년 이후로 계속되는 우리 행사만의 전통(?)이 하나있다. 발표가 다 끝난 후에 모든 참석자들과 발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질의응답(Q&A)하는 시간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시간을 사랑한다. 공식 명칭은 '검색마케팅 클리닉' 시간이고, 나 혼자서는 '시장과의 대화'시간이라고 부른다. 원래 각 세션 발표 시간에 Q&A를 하면 행사가 지체되고 늘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모든 발표 후에 한번에 몰아서 질문을 주고 받자는 의미로 시작한 것인데 반응이 무척 좋다. 가장 진지하고 열기가 뜨거운 시간 중 하나다. 비록 모인 사람 숫자는 몇 백명이지만, 그래도 검색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각 분야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이다. 광고주, 홈페이지 운영자, 포탈, 대행사 관계자 등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대단한 것 같지 않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특별하기도 하다. 그만큼 우리 검색 시장은 서로간에 대화와 공유가 별로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번 4월 4일(수) 검색엔진 마케팅 컨퍼런스 행사에서는 오후 5:40 ~ 6:30으로 예정되어 있다. ▶▷▶ [4월 4일 컨퍼런스 스토리] 계속
개인적으로 간직했던 꿈이었다. 뭐, 역사나 인생을 품을 만한 그런 정도의 꿈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지난 몇 년간 마음에 담고 있던 일이다. 우리 검색 시장과 함께 발전해가는 전문적이고 연속적인 검색 컨퍼런스를 만드는 것. 그 행사가 이번 4월 4일(수)로 2회 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사실 2003년에 2차례 행사를 하고 나서 좀 더 큰 회사가 장기적으로 해주기를 바랬다. 하지만 산발적인 행사만 있을 뿐 검색시장을 고민하며 꾸준히 이어지는 자리는 없었다. 그래서 작년 가을 1회 행사로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작년에 드러난 몇 가지 문제점을 개선해서 좀 더 나은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아직까지 가야할 길이 멀기는 하지만 이번 컨퍼런스는 5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1. 광고주와 마케터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사여야 한다. 2. 최고의 전문가들이 최고의 발표를 하는 자리여야 한다. 3. 검색광고를 넘어 검색엔진 전체를 활용할 수 있는 큰 그림을 제시해야 한다. 4. 참가자들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되돌려 주어야 한다. (발표로, 경품으로, 만족으로) 5. 검색시장 전체를 향한 비전과 도전이 있는 자리여야 한다. 다소 거창한 것 같지만 찬찬히 뜯어보면.... '검색시장과 함께 하는 좋은 행사'를 하자는 소박하고 당연한 결심들이다. 하지만 인생이 항상 그렇듯 가장 당연한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온 우리 검색시장은.... 풍성해보이지만 여러가지 부족하고 아쉬운 점들이 많이 있다.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시장에 참여한 사람들이 논의와 공유의 장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다. 거기에 이런 컨퍼런스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 [4월 4일 컨퍼런스 스토리] 계속
Here Comes a Google for Coders
(Wired Feb, 17, 2006)
Wired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코드와 관련 자료만을 전문적으로 찾아주는 검색엔진,
크루글(Krugle)이 3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오픈소스 쪽은 물론 썬 개발자 네트워크 같은 기업체 사이트 정보까지 합쳐서 1억 페이지 정도를 가지고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광고를 수익모델로 하고 있다고 한다.
기존에 이런 종류의 검색엔진들(Koders, Codefetch)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Wired 보도대로라면, 크루글은 자료의 양 뿐 아니라 검색결과 저장, 주석 달기, 이메일로 보내기 등에서도 차별화되어 있다.
HTML이나 자바스크립트 코드라도 일반 검색엔진으로 찾아본 사람이라면...
이런 쪽만 전문적으로 찾아주는 검색엔진의 필요성을 느꼈을 것이다.
미국은 "포탈 ▶ 일반 검색엔진"의 분화를 거쳐서(야후 친구들 vs. 구글 친구들)
이제..."일반 검색엔진 ▶ 전문 검색엔진"의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이미 GlobalSpec이나 Argali 같은 서비스들이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모든 시장은 결국 분화되기 마련이다.
오직 사업자들만 통합을 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