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3/19 웹 2.0과 차세대 검색기술 - 발표자료(PDF)
- 2006/02/22 웹 2.0 행사, 앵콜 퍼레이드 ^^; (1)
- 2006/02/17 웹 2.0 최고의 수익모델 ?! (10)
3월 6일에 발표했던 내용 중에서 주요 부분을 PDF로 정리한 것입니다. 그림과 비주얼로 교감하고 현장 설명을 많이 하는 편이라 별도자료를 배포해도 큰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래도 일부 요청하는 분들이 있어서 올립니다. 좋은 검색을 만드시는데 작은 참고라도 되기를 바랍니다.
▶▶▶ 발표자료(PDF) 다운로드
웹 2.0 컨퍼런스에 많은 사람들이 온 것을 보고 내심 놀랐다. 웹에 모처럼(?) 활기가 돈다는 점에서... 기분이 나쁠리 없다. 웹 2.0이 가지는 모호함이 사람들을 끌어모으지만, 그 모호함이 또한 사람들을 답답하게 만든다. 강사석에 앉아 있을 때... 내 뒤에 앉은 누군가가 강사 이야기를 들으면서... "답을 달라고" 하며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물론 내가 그 위에 올라갔을 때도 참가자들은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인터넷에 올라온 컨퍼런스 후기를 보면... "기대했는데... 또 뻔한 이야기만 들었다"라는 말들이 눈에 띈다. 또 세미나가 열리고, 컨퍼런스가 열린다. 부디 시간이 지날 수록 논의가 깊어지고 답이 만들어져 가길 바란다. 행사를 주최하고, 강사로 서는 사람들은... 열렬한 참가와 관심에 환호성만 지를게 아니라... 그들에게 가능한 최선의 답을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웹 2.0 최대의 수익 모델은 세미나 행사"라는 비아냥은 미국에서만의 이야기로 끝나기를 바란다. 웹 2.0 서비스를 주장하는 업체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사업에 타이밍과 포장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눈과 귀를 현혹시키는 선에서 멈춰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는 몇 년 전에 거품 1.0의 결과를 아프게 겪었다. 이번 흐름이 거품 2.0이 아니라 진정한 웹 2.0이 되기를 바란다. 강의를 준비하고, 사람들과 교감하며 보낸 이틀은 즐거웠다. 하지만 더 큰 숙제가 남았다. 나는 평소 생각대로 "검색 2.0"을 말했다. 이제 참가자들이 던져준 내 몫의 몇가지 질문에 대해서 고민할 필요가 있다. 아....행사가 끝나면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숙제가 더 많아졌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