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엘프녀라는 정체불명의 UCC 동영상이 화제다. 추적을 해보았다.
업체 홍보일 것은 알았지만 역시나 그랬다.
하지만 뒷맛이 씁쓸한 것은 이렇게까지 확대될 일이 아닌데도 인기검색어 시스템, 언론의 부추김, 검색어를 노리는 또다른 작전 등이 더해져서 일을 자꾸 키운다는 것이다.
인터넷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다. 그 중 어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마케팅이 된다. 그 자체는 나쁜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진실을 담고 있지 않다면,
단지
주목 받는 것이 목적일 뿐이라면,
그런 이야기로 인터넷과 검색이 가득 차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진짜 ‘늑대’가 나타나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세상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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