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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이야기/포탈과 검색엔진 / 작성시간 : 2006/12/13 12:03
다음(Daum)이 오버추어를 보내고 구글을 광고 파트너로 맞아 들였다.
검색 시장에서 참으로,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좋은 뉴스다.
어떤 기업끼리의 짝짓기에 관심이 가서가 아니다.
이제야 광고주들이 '선택'이란 걸 할 수 있게되었기 때문이다.
이제야 광고주들이 '비교'란 걸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오버추어의 독점이 불러온 폐혜는 다시 말하고 싶지 않다.
사업자는 경쟁하고, 사용자는 비교하는 게 소위 '시장 경제'다.
독점 자체가 죄악은 아니다. 하지만 사용자에게는 분명히 불행이다.
(결과적으로, 장기적으로 시장 자체의 발전에도 좋을 것이 없다.)
이제라도
검색 광고 시장이 경쟁 구도로 가게 되어서 반가울 따름이다.
이제 검색 서비스 시장도 멋진 경쟁구도로 가기를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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