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휴양지를 찾고있습니다. 예산은 3천달러 정도고 11세된 아이가 있는데 가장 이상적인 휴가계획을 알려 주세요" ......
여기저기서 '웹 3.0'이란 말들이 튀어나오고 있다.
(이러다가...나중에는 웹 4.0 .... 웹 2009, 웹 NT, .... 뭐 이렇게 되는 건가? --;)
물론 나름대로 발전적인 의미의 고민이 담긴 경우도 있지만 좀 지나치다.
웹 2.0이라는 말은 그 모호성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웹', '본질적인 웹'의 논의를 촉발시킨 나름의 공로가 있는 용어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그 모호성까지 버전업시키려한다면 상황이 지저분해질 수 있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법이다.
웹 버전 관리 위원회라도 만들자는 건가?
요즘의 웹 2.0 시대 검색엔진이라면 이런 요구를 받고 항공편과 호텔, 렌터카 등의 리스트를 뒤지는데만 수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럼에도 선택되는 답들이 서로 모순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웹 3.0 검색엔진이 본격 개발되면 마치 여행사 직원이 마련한 것과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곁들인 완벽한 휴가계획을 손쉽게 제공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