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내 웹 2.0 행사가 '앵콜'이라는 이름으로 다음날 반복되었다.
둘째날 담당자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두번 강의하려니까....꼭 연극 배우가 된 기분이라고 했었다.
같은 내용으로 이틀 연속 같은 시간에 반복하니 말이다.
(물론 둘째날은 새로운 참가자와 새로운 분위기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최근 미국의 MashupCamp 행사도 앵콜을 한다고 한다. ^^;
옛날 거품(묻지마!) 시절과 같은 맥락이라며 비아냥 거리는 사람도 많긴 하지만,
여러 행사가 열리고, 참가자들이 몰리는 것은 분명히 '변화와 갈망'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창조적이고, 의미있고, 지속적인 흐름으로 만드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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